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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鳥」モチーフのアンティーク装飾

서양 엔틱에서 새는 예로부터 인기 있는 모티프 중 하나입니다. 신화나 종교, 자연에 대한 경외 등 다양한 의미를 지니며, 시대에 따라 여러 표현 방식으로 그려져 왔습니다.
특히 저희 매장에서 많이 다루고 있는 1900년 전후의 유럽 엔틱 제품 중에는 장식 모티프로 새가 사용된 것들이 많습니다.

 

의미

새 모티프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각각의 의미가 다양한 디자인에 녹아들어 있습니다.

  • 행운: 비둘기, 제비, 올빼미 등
  • 사랑: 백조, 비둘기, 공작 등
  • 평화: 비둘기, 올리브 가지를 문 비둘기 등
  • 승리: 독수리, 매 등
  • 지혜: 올빼미, 까마귀 등
  • 생명: 불사조, 피닉스 등
  • 영혼: 새는 죽은 자의 영혼을 천국으로 운반한다고 믿어짐
  • 자유: 하늘을 나는 새는 자유의 상징으로 여겨짐

역사

서양 엔틱의 디자인 모티프로서 새는 예로부터 사용되어 왔습니다.

  • 고대: 신화나 종교적 의미가 강함
  • 중세: 기독교의 영향을 받아 종교적 의미가 강함
  • 르네상스: 사실적인 묘사가 주류
  • 18세기: 로코코 양식의 영향을 받아 우아하고 섬세한 표현
  • 19세기: 자연주의의 영향을 받아 사실적인 묘사가 다시 주류


시대에 따라 종교적 의미가 강해지기도 하고, 사실적인 표현이 되기도 하며, 양식적인 디자인 속에 녹아드는 등 다양한 형태로 장식 디자인 속에 표현되고 있습니다.


19세기 '자포니즘'의 유행

19세기 후반에는 일본에서 유럽으로 수출된 우키요에 등 일본 미술이 서양 미술에 큰 영향을 주었으며, 이 시대에는 '자포니즘 스타일'이라 불리는 일본풍 디자인이 유행했습니다.
그 속에서 '화조풍월'의 꽃과 새 모티프가 많이 사용되게 됩니다.
그전까지의 비둘기나 독수리뿐만 아니라 울새와 같은 친숙한 작은 새들도 모티프로 많이 다뤄지게 되었습니다.

자포니즘 스타일의 카드 케이스

 (자포니즘 스타일의 카드 케이스)


'자포니즘'의 영향을 받은 영국의 윌리엄 모리스를 중심으로 한 '아트 앤 크래프트 운동'이나 그 흐름을 이어받은 '아르 누보' 등에서도 새 모티프는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윌리엄 모리스 '딸기 도둑'

 (윌리엄 모리스의 딸기 도둑)

 

요약

서양 엔틱에서의 새 모티프 디자인은 긴 역사 속에서 다양한 의미를 지니며, 시대에 따라 여러 표현 방식으로 그려져 왔습니다.
현대에도 그 매력은 변함없이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도 예전에 작은 새를 키운 적이 있어서, 새 모티프의 엔틱 제품을 발견하면 무심코 매입하게 되곤 합니다.
앞으로도 새를 모티프로 한 엔틱 제품을 찾아 여러분께 소개해 드리고 싶습니다.